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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내륙 아침기온 5도 내외…일교차 큰 날씨 이어져

[내일날씨] 내륙 아침기온 5도 내외…일교차 큰 날씨 이어져

기사승인 2021. 10. 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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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등 일부 지역 영하권…얼음 어는 곳도
경복궁 찾은 나들이객
맑은 날씨를 보인 24일 서울 경복궁에는 가을 정취를 느끼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연합
월요일인 25일 내륙 곳곳의 아침 기온이 5도 내외로 쌀쌀하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예상된다. 산지 등 일부 지역은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우리나라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제주도는 오전까지 남쪽 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고 제주도는 흐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 경북 북동 산지는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져 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3~13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로 예상된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내륙을 중심으로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9도 △춘천 4도 △강릉 9도 △대전 7도 △대구 7도 △부산 13도 △전주 8도 △광주 10도 △제주 1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춘천 18도 △강릉 19도 △대전 19도 △대구 20도 △부산 21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제주 2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경기남부, 세종, 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는 시속 30~50㎞의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1.5~3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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