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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부회장, 랜더스필드 찾아 최정에 순금 메달 선물

정용진 부회장, 랜더스필드 찾아 최정에 순금 메달 선물

기사승인 2021. 10. 2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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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순금 메달 들고 야구장 방문<YONHAP NO-2298>
SSG 랜더스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이 지난 2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 클럽하우스를 찾아 400홈런 기록을 세운 최정과 기념사진을촬영하고 있다. 이날 정용진 부회장은 순금 60돈으로 만든 기념 메달을 최정에게 선물했다. /제공=-SSG 랜더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이 2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를 찾아 최정에게 순금 메달을 걸어줬다.

정용진 구단주는 이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정 구단주는 이날 최근 프로야구 역사상 두 번째로 개인 통산 400홈런 기록을 세운 최정에게 순금 60돈(시세 약 1500만원)으로 만든 메달을 선물했다. 해당 메달엔 최정의 타격 모습과 이름, 등번호가 새겨져 있으며 전용 케이스까지 별도로 제작했다.

SSG 구단은 “정 구단주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치열한 순위싸움을 펼치는 선수단을 격려하고 최정의 400홈런을 축하하기 위해 야구장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날 정용진 구단주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경기장을 떠나지 않았다.

SSG 관계자는 “당초 정용진 구단주는 조용히 야구장을 방문하려고 했는데, 최정이 의기소침해질까 봐 소셜미디어에 메달을 건네는 사진과 응원 문구를 게재했다”고 전했다.

정용진 구단주는 이날 “올 시즌을 진행하면서 어려운 점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기지와 역량을 발휘해 위기를 잘 넘겨왔다”라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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