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충남도청과 ‘숲 가꾸기 1일 체험행사’ 실시

기사승인 2021. 11. 1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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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숲은 잘 가꾼 한 그루의 나무로부터
예산군, 충남도청과 ‘숲 가꾸기 1일 체험행사’ 실시
예산군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모습
예산 김관태 기자 = 충남 예산군은 충청남도와 합동으로 18일 추사 김정희 선생의 생가인 신암면 용궁리 소재 추사고택 일원에서 ‘숲 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지난 2015년 제70회 식목일 행사 당시 식재된 국산 소나무 조림지에서 진행됐으며, 올바른 숲 가꾸기 및 건강한 숲 조성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충남도 산림자원과 및 예산군 산림녹지과, 예산군산림조합 관계자 등 약 50여명이 참여했으며, 톱과 전정가위를 이용한 가지치기 실시 및 주변 쓰레기 수거 활동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최근 산림 과밀화 현상으로 탄소흡수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이 저하된 만큼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올바른 숲 가꾸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치 있는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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