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방서, 노후산단 대표자와 화재안전 방안 논의

기사승인 2021. 11. 2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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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산단 화재안전 간담회 기념사진
윤영찬 밀양소방서장이 23일 노후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자와 ‘겨울철 화재안전과 안전 환경 조성 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밀양소방서
밀양 오성환 기자 = 경남 밀양소방서는 23일 중회의실에서 20년 이상 된 노후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겨울철 화재안전과 안전 환경 조성 등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특성상 노후화되고 밀집된 건물 환경과 무분별한 가연성 자재 적재 등으로 인한 재난발생 최소화 방안 논의 및 기타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안전관리자 소방시설 자율점검 강화 △전기·가스시설 정기적 관리 △식당 등 화기취급 장소 안전관리 △화재 발생 우려 공정 작업환경 및 시설개선 △자위소방대 초기대응 능력배양 등이다.

윤영찬 소방서장은 “대형 재난은 예방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공단협의회 및 입주업체와 소방서 간에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성해 선제적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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