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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챔피언스라운지 메타버스 지점 오픈

유진투자증권, 챔피언스라운지 메타버스 지점 오픈

기사승인 2021. 11. 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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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이 ‘MZ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문화특화 자산관리(WM)센터인 챔피언스라운지의 메타버스 지점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를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그대로 구현했다. 문화특화 WM센터를 표방하는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의 실제 모습을 반영하여 1층은 문화예술 전시와 콘퍼런스 공간으로, 옥상은 야외 액티비티를 위한 옥상정원으로 꾸렸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번 메타버스 지점을 통해 MZ세대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한편 1층 문화예술 전시 공간을 활용해 미술품 전시, 문화예술 세미나 등 메타버스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메타버스 지점 1층 전시공간에는 유진투자증권의 발달장애인 디자이너가 직접 그린 아트 워크 5종이 전시돼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들 직원이 그린 작품을 메타버스 지점에서 정기 전시하고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무료로 배포한단 계획이다. 앞서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9월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 디자이너 양성을 돕는 키뮤스튜디오와 협업해 디자이너 9명을 채용한 바 있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올 들어 ‘MZ세대와의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해외주식 전문 유튜브 채널 ‘찐테크TV’를 론칭하고 웹툰작가 ‘자까’와 네이버 웹툰에서 브랜드 웹툰 ‘신입일기’를 선보이는 식이다. 지난 9월엔 리서치센터에서 ‘MZ세대 황금알을 낳는 거위’란 주제의 특별 보고서를 발간하기도 했다.

정종원 유진투자증권 브랜드전략팀장은 “이번 챔피언스라운지 메타버스 지점은 MZ세대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유진투자증권이 추진해온 프로젝트 중 하나”라며 “MZ세대들이 환호할 만한 다양한 브랜드 프로젝트들을 준비 중에 있으며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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