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산악인들 문경에 모였다’...제20회 문경산악체전대회 성료

기사승인 2021. 11. 2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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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환 문경시장과 대회 수상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 했다/제공=권영규 문경시산악연맹 실무부회장
문경 장성훈 기자 = ‘제20회 문경산악체전대회’가 27~28일 양일간 경북 문경시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전국 산악동호회원들과 문경시산악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산악체전대회는 고윤환 문경시장과 김창기 시의장, 문경시의원, 김규영 경북도산악연맹 회장 및 임원 관계자들 시·군 산악연맹 임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문경시산악연맹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사)대한산악연맹 문경시연맹이 주관 문경시, 문경시의회, 문경시산림조합, (사)경북도산악연맹이 후원하고 산악회원들의 건강증진과 문경시 홍보를 위해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정부 방역시책에 따라 방역수칙과 산악 안전대책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경기에 임했으며 백두대간 문경산악대회로 대회선수들의 산의 운행능력, 독도, 등산이론, 응급처치, 암벽경기, 산악안전을 위한 체력테스트 등 전반에 걸쳐 경기를 진행했다.

대회는 4개부분(고등부·일반부(남여)·장년부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산행코스 편도 6㎞ 완주경기와 협동심이 하나 되는 3인 1조 산악경기로 진행했으며 참가 선수들에게는 기념품과 행운권을 제공했다.

경기결과 남자일반부 우승 안동시산악연맹, 2위 울산 현대자동차B팀, 3위 울산 현대자동차A팀, 여자일반부 우승 울산 한우리산악회, 2위 울산 현대산악회, 3위 상주 클라이밍클럽, 장년부 우승 부산시 민둥산 아카데미, 2위 문경등산학교, 3위 포항등산학교 동창회, 고등부 우승 울산 마이스터 고등학교가 각각 수상했다.

고윤환 시장은 “대회를 통해 전국 산악동호회원 및 시민들의 건강과 우정을 다지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자연이 숨 쉬는 백두대간 최고의 명산을 품고 있는 아름다운 문경새재의 풍광을 마음껏 즐기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탁대형 문경시산악연맹회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문경등산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산을 사랑하는 전국 산악인들과 자연과 지역을 사랑하는 문경산악인의 마음을 새기며 삶의 행복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문경시 한맘산악회는 20주년을 맞아 회장 및 회원들이 대거 참석 이번 대회를 자리를 더욱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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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부 1~3위 대회 수상자들과 탁대형 문경시산악연맹 회장과 기념촬영 했다/제공=권영규 문경시산악연맹 실무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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