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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프로축구 PSG, 메시 ‘도움 헤트트릭’으로 리그 4연승 질주

佛 프로축구 PSG, 메시 ‘도움 헤트트릭’으로 리그 4연승 질주

기사승인 2021. 11. 2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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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리오넬 메시(맨 오른쪽)/로이터·연합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리오넬 메시의 ‘도움 헤트트릭’에 힘입어 리그 4연승을 질주했다.

PSG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생테티엔의 스타드 제프루아 기샤르에서 열린 2021-2022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1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홈팀 생테티엔을 3-1로 제압했다.

리그 4연승 포함, 최근 6경기에서 5승 1무로 상승세를 이어간 PSG는 선두(승점 40·13승 1무 1패)를 굳게 지키며 2위 스타드 렌(8승 4무 3패)과의 승점 차이를 12로 벌렸다.

전반 23분 셍테티엔에 선제골을 내준 PSG는 전반 45분 상대팀 수비수 티모시 콜로지에자크의 태클로 얻은 메시의 프리킥을 마르키뉴스가 헤딩골로 마무리해 1-1 동점에 성공했다.

콜로지에자크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한 PSG는 후반 34분과 후반 추가시간 모두 메시의 패스를 받은 앙헬 디마리아의 역전 결승 골과 마르키뉴스의 추가 헤딩골로 역전승을 거뒀다.

그러나 전력 손실도 있었다. PSG 네이마르는 후반 40분 상대 태클로 왼쪽 발목이 꺾이면서 교체돼 나갔다. PSG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통증이 있는데, 내일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며 우려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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