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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김연경 소화기’ 1000개 완판…소방관 지원금 3000만원 기부

캐딜락, ‘김연경 소화기’ 1000개 완판…소방관 지원금 3000만원 기부

기사승인 2021. 11. 3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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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_커뮤니티 히어로_김연경
/제공 = 캐딜락코리아
캐딜락코리아는 에스컬레이드 홍보대사 김연경 선수와 함께하는 소방관 지원 캠페인 ‘커뮤니티 히어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커뮤니티 히어로 캠페인은 GM(제너럴모터스) 그룹 차원에서 추구하는 ‘3-Zero(교통사고 제로·배출가스 제로·교통체증 제로)’ 비전 중 교통사고 제로(Zero Crash) 가치를 실현하고 사회 곳곳에서 영웅적 활동을 펼치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함과 동시에 그들의 숨은 노고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캐딜락의 플래그십 SUV 에스컬레이드 홍보대사 김연경 선수가 커뮤니티 히어로 캠페인에 동참 의사를 밝혔다. 에스컬레이드 전면 디자인 및 김연경 선수의 친필 사인이 삽입된 ‘차량용 소화기’를 제작해 판매 수익금 전액을 소방관 지원 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

기부금 기금 마련을 위한 차량용 소화기는 지난 28일 캐딜락 공식 홈페이지와 김연경 선수의 개인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를 통해 프로그램 내용을 알렸으며 소화기 초도 물량 1000개가 페이지 오픈 50분만에 완판되는 등 ‘커뮤니티 히어로 캠페인’에 대한 일반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이번 커뮤니티 히어로 캠페인을 위해 제작된 소화기는 소비자가가 4만원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들은 1인당 최대 2개까지 개당 5000원의 가격으로 소화기를 구매했으며 잔여 금액을 김연경 선수가 지원하는 형식으로 전체 수익금으로 기부 기금 3000만원을 마련했다.

최은영 캐딜락코리아 마케팅 담당 부장은 “11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캐딜락은 미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로서 긍정적이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다양한 기업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해 왔다”며 “김연경 선수와 함께 한 이번 기금 마련 캠페인이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일선 소방관들에게 작으나마 알찬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캐딜락은 소방관들이 긴급 출동 시 2·3차 사고를 줄이기 위한 소방차용 기립형 안전 경고등을 지난 5월 전주 덕진소방서와 전주 완산소방서, 지난해에는 청주 서부소방서에 기부했다. 사회적기업 ‘119레오(119:REO)’와 함께 소방관들이 실제 사용한 폐방화복을 업사이클한 가방과 액세서리를 제작 판매한 수익금을 소방단체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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