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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버스 준공영제 7개 노선 신설…국토부, 운송사업자 모집

광역버스 준공영제 7개 노선 신설…국토부, 운송사업자 모집

기사승인 2021. 11. 3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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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역버스 사진
광역버스. /아시아투데이 DB
올해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 신규 18개 노선 가운데 경기도 7개 노선이 신설돼 운영될 예정이다.

30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대광위는 내달 7일까지 이들 노선 운송사업자를 모집한다.

신설노선은 경기 광주·성남·시흥·안양·의정부·파주 등 7개다.

광주시의 경우 고산지구에서 태전지구를 거쳐 잠실역으로 운행하는 직행좌석형 노선이 신설된다.

성남시에서는 대장동에서 출발해 운중동~판교동을 거쳐 서울역 인근 도심업무지구로 직결되는 직행좌석형 노선이 운행될 예정이다.

시흥시는 정왕동~배곧동~사당역으로 운행하는 직행좌석형 노선을 추가 신설키로 했다.

안양시에서는 석수3동을 비롯한 만안구 일대에서 사당역으로 직결되는 광역급행형 노선(M버스)을 신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 북부지역에서는 의정부 신곡·금오동에서 도봉산역을 거쳐 서울역으로 직결되는 직행좌석형 노선, 파주시 금촌지구와 운정신도시에서 신촌·광화문·종로를 거쳐 혜화역으로 운행하는 직행좌석형 노선이 운영된다. 경복대~포천시청~대진대학교 등을 거쳐 신사·논현·고속터미널로 운행하는 직행좌석형 노선도 신설된다.

이광민 국토부 대광위 광역버스과장은 “내년에는 101개 노선까지 준공영제 사업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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