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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홍준표에 “한 수 배우고 싶다”…‘청년의꿈’ 인증샷

안철수, 홍준표에 “한 수 배우고 싶다”…‘청년의꿈’ 인증샷

기사승인 2021. 12. 0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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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꿈 캡처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일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정치 플랫폼 ‘청년의꿈’에 직접 글을 남겼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청문홍답’(청년의 고민에 홍준표가 답하다) 게시판에 “왜 청년들은 홍준표 의원님을 좋아하고 열광할까요?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고 적었다. 옆에는 웃는 이모티콘(^^)도 달았다. 아이디는 ‘찰스형’이었다.

국민의당 관계자는 “안 후보가 직접 올린 글이 맞다”며 “‘안철수’ 아이디는 이미 누군가 사용하고 있었다”고 했다.

앞서 안 후보는 청년의꿈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청년의 꿈이 청년들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해서 들러봤다”며 “그 곳은 기성세대 공간에 방 한 칸 내주듯 청년을 활용한 것이 아니라, 오롯한 청년의 생각과 대안으로 함께하는 공간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청년의꿈에 가볼 것을 권한다”며 “거기서 왜 청년들이 홍 의원에게 열광했는지, 왜 기존 후보들에게는 냉소적 시각을 갖고 있는지 답을 찾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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