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정례회 2차 본회의서 4회 추경안 통과

기사승인 2021. 12. 0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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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234회 정례회 2차본회의
이상덕 아산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이 234회 2차정례회 2차본회의에서 소관 상임위 심사 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이신학 기자
아산 이신학 기자 = 충남 아산시의회가는 2일 23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 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기타 안건 54건을 처리하고 2021년도 제4회 추경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아산시의회에 따르면 소관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1년도 제4회 추경예산안을 가결시켰으며, 오채환 시 기획경제국장으로 2022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청취했다.

오 국장은 “2022년도 예산안은 ‘단계적 일상회복’시대를 맞이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재해·재난 대비 시민들의 안전한 삶의 질을 보장하고, 아산의 전략적인 미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경제회복과 민생안정에 집중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정례회에 집행부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 1조700억원, 특별회계 1373억원 등 총 1조2073억원으로 세심하게 심의할 계획이다.

이 날 2차 본 회의에 앞서 이의상 의원은 ‘아침마다 세바퀴’라는 제목으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해 시청 주차장 운영계획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개진했다.

이 의원은 “시청 부설 주차장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하려는 유로화와 관련해 형평성 차원에서 면제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의원 차량에 대해 면제 범위에서 제외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직원 월정 주차요금 3만원 책정에 대해 반발하는 직원들의 의견을 감안해 최대한의 명분을 토대로 적정 하향 조정해 최소한의 요금제를 적용해 달라”고 제안했다.

시의회는 3일부터 8일까지 2022년도 업무계획 청취, 9일부터 20일까지 2022년도 예산안과 기금 등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진행하고 21일 제3차 본 회의를 끝으로 2021년도 아산시의회 회기를 모두 마치게 된다.

황재만 의장은 “2022년 본예산은 코로나19로 인한 시민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아산의 미래발전을 위한 근간이 되는 예산임을 감안해 예산안 심사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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