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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인허가 40만5704가구…전년比 24.4% 증가

주택 인허가 40만5704가구…전년比 24.4% 증가

기사승인 2021. 12. 0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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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노원 아파트단지
서울 노원구 아파트 단지. /제공=노원구
올해 전국 주택 인허가 물량이 40만5704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10월까지의 인허가실적은 지난해 동기 대비 7만9467가구 많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20만3823가구로 지난해 보다 18.8% 증가했다. 지방의 경우 20만1881가구로 30.6%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의 인허가실적이 7만578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만5625가구에 비해 54.7% 증가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30만6543가구로 지난해 동기 대비 28.7% 증가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9만9161가구로 12.6% 늘어났다.

주택 착공실적은 45만1134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38만2888가구에 비해 17.8% 증가했다. 수도권이 22만6220가구로 지난해 동기 대비 13.9% 늘었고 지방은 22만4914가구로 22.1% 늘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34만4048가구로 15.5%, 아파트 외 주택은 10만7086가구로 25.9% 증가했다.

전국 공동주택 분양실적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 26만592가구에 비해 2.2% 감소한 25만4779가구로 파악됐다. 수도권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2% 감소한 11만6301가구로, 지방은 10.8% 증가한 13만8478가구였다.

일반분양은 19만1696가구로 지난해 동기 대비 5.3%, 임대주택은 3만3696가구로 39.3% 증가했다.

주택 준공 물량은 32만3229가구로 지난해에 비해 17.1% 감소했다. 수도권 19만841가구로 7.7%, 지방 13만2388가구로 27.8%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24만3629가구로 21.7% 감소했다. 그 외 주택은 7만9600가구로 0.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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