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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내 나눔단체’ 월드비전·유니세프 등 ‘청와대 초청’

문재인 대통령, ‘국내 나눔단체’ 월드비전·유니세프 등 ‘청와대 초청’

기사승인 2021. 12. 0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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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종 전달받은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2021 기부·나눔단체 초청행사’에 참석, 구세군 모금함에 성금을 기부한 뒤 장만희 구세군 한국군국 사령관으로부터 구세군 종을 전달받고 있다. /연합
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연말을 맞아 국내 주요 기부금품 모집 및 나눔 단체를 청와대로 초청했다. 문 대통령은 이들 단체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3일 행사에 구세군, 굿네이버스, 대한결핵협회, 대한적십자사, 바보의나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이브더칠드런, 월드비전, 유니세프, 전국재해구호협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푸드뱅크, 푸르메재단, 한국해비타트 등 14개 단체 관계자를 초청했다.

단체 홍보대사와 기부자들은 물론 가수 인순이, 배우 이혜숙·이광기, 방송인 안현모씨 등도 참석했다. 문 대통령 부부는 각 단체별 모금함에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들 단체는 종, 크리스마스실, 팀 팔찌, 발달장애인 청년들이 직접 키운 방울토마토, 건축 헬멧 등을 문 대통령에게 전했다. 문 대통령은 “작년과 올해 예고 없이 찾아온 코로나19로 특히 어려웠을 텐데 국민의 나눔의 정신을 현장에서 모으고 전달하기 위해 애쓰신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며 “상생과 포용의 정신으로 기부·나눔을 실천해 우리 사회가 따뜻한 온기로 채워지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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