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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소부장 자문대학에 필승코리아 펀드 기금 12억원 전달

농협금융, 소부장 자문대학에 필승코리아 펀드 기금 12억원 전달

기사승인 2021. 12. 0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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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필승코리아펀드 공익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왼쪽부터)박학주 NH-Amundi자산운용 대표,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건수 한국산업기술대 총장, 송태경 서강대 부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농협금융지주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필승코리아 펀드를 운용해 적립한 공익기금 12억원을 산업부가 선정한 소부장 기술전략 자문대학 12곳에 장학금으로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 박학주 NH-Amundi자산운용 대표,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건수 한국산업기술대 총장, 송태경 서강대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필승코리아 펀드는 NH-Amundi자산운용이 2019년 8월에 출시한 소부장 민간 1호 펀드다. 글로벌 무역여건변화로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이나 글로벌 경쟁력 ·성장성을 갖춘 국내기업들에 주로 투자하는 주식형펀드다.

손 회장은 “이번 장학금 전달이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인재육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금융은 다양한 공익상품 개발 등을 통해 국내 산업발전은 물론 각종 공익사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금융은 향후에도 필승코리아 펀드를 운용하며 적립되는 공익기금을 소부장 관련 대학교와 연구소 연구·장학금으로 기부하거나 사회공헌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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