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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작가협회상 고두심·설경구 주연상, ‘모가디슈’ 작품상

영화제작가협회상 고두심·설경구 주연상, ‘모가디슈’ 작품상

기사승인 2021. 12. 0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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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디슈
류승완 감독의 ‘모가디슈’가 제8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에서 작품상을 수상했다./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고두심 설경구
고두심(왼쪽)과 설경구가 제8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에서 주연상을 수상했다/제공=아시아투데이DB·메가박스중앙플러스
류승완 감독의 ‘모가디슈’가 제8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에서 작품상을 받았다.

오는 17일 시상식에 앞서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6일 발표한 수상자(작) 명단에 따르면 ‘자산어보’의 이준익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하며, ‘빛나는 순간’의 고두심, ‘자산어보’의 설경구가 주연상 수상자로 각각 결정됐다. 조연상은 김선영(‘세자매’)과 허준호(‘모가디슈’)에게 돌아갔다.

올해 신설된 신인감독상과 신인배우상은 ‘소리도 없이’의 홍의정 감독과 ‘어른들은 몰라요’ ‘인질’의 이유미가 각각 받는다.

이밖에 지난 5월 작고한 고(故)이춘연 씨네2000대표가 특별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인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제2대 회장과 영화인회의 이사장, 스크린쿼터감시단공동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영화인들의 연대를 도모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17일 오후 6시부터 서울 강남 SJ쿤스트할레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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