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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APEC 비공식 고위관리회의 참석… 아태 지역 공급망 논의

외교부, APEC 비공식 고위관리회의 참석… 아태 지역 공급망 논의

기사승인 2021. 12. 0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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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서울청사 외교부. /사진=외교부
외교부는 이성호 경제외교조정관이 1∼3일(현지시간) 태국 푸켓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비공식 고위관리회의에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조정관과 21개 회원국 관료들은 올해 ‘아오테아로아 행동계획’ 채택 성과를 평가했다. 향후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경제회복 가속화와 국경 간 이동 재개를 논의하자고 합의했다.

다음해 APEC 의장국인 태국은 개방과 연계·균형을 주제로 정했다. 태국 측은 아태지역자유무역지대(FTAAP) 논의와 방역패스 등 안전한 국경 간 이동 재개를 위한 회원국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조정관은 “2022년에는 아태 지역의 공급망 안정과 안전한 국경 간 이동 논의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공급망 병목 현상과 부품 부족 대처를 위한 역내 협력을 촉구했다. 에너지 전환, 저탄소 산업 증진을 위한 역내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한국의 재생에너지 정책 우수사례와 저탄소 생태계 조성포럼 개최 계획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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