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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7175명…위중증 840명 ‘역대 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 7175명…위중증 840명 ‘역대 최다’

기사승인 2021. 12. 0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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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앞 지하도까지 늘어선 줄<YONHAP NO-1669>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앞 지하도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000명을 넘었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175명 늘어 누적 48만9484명이 됐다. 전날(4954명)보다 2221명 급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4일 4115명으로 처음 4000명대에 진입했고, 일주일만인 이달 1일 5122명으로 첫 5000명대를 기록하더니 이날 6000명대를 건너뛰고 바로 7000명대를 넘어섰다.

위중증 환자는 840명으로, 국내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뒤 가장 많은 수치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63명 늘어 누적 4020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82%다.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2명 추가돼 누적 38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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