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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그룹 ‘임직원 걷기’로 노인 인공관절수술 기부금 전달

한라그룹 ‘임직원 걷기’로 노인 인공관절수술 기부금 전달

기사승인 2021. 12. 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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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노인 인공관절수술 위해 개최한 '2021 워크투게더' 성료
임직원 1034명 걸음 모아 지구 세바퀴 반, 기부금 3000만원 마련
한라그룹
제이제이한라 남규환 대표(왼쪽)와 노인의료나눔재단 김성환 이사장이 7일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한라그룹
한라그룹은 제주도 노인 인공관절수술을 위해 개최한 ‘2021 Walk Together(워크투게더)’를 성료했다고 8일 밝혔다.

한라그룹은 ‘우리의 열 걸음이 어르신의 한 걸음이 된다’는 슬로건으로 지난 10월 25일부터 4주동안 사회공헌 캠페인 ‘2021 워크투게더’를 개최했다. 임직원들은 ‘워크온(걸음측정)’ 앱으로 출퇴근, 근무 중 이동, 조깅 등 일상 캠페인에 참여하며 기부금을 모았다. 한라그룹 임직원들의 걸음을 모두 모으면 지구 세 바퀴 반(약 15만5260km)에 달한다.

그룹 임직원 1034명이 마련한 기부금 3000만원은 지난 7일 제이제이한라 제주도 법인을 통해 노인의료나눔재단에 전달됐다.

남규환 제이제이한라 대표는 “한 폭, 한 폭 마음의 걸음이 제주도 어르신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있다”며 “제주와 함께하는 대표기업으로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환 노인의료나눔재단 이사장은 “워크투게더 캠페인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소외계층 어르신에게 걸을 수 있는 희망을 주신 한라그룹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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