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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노사공동 행사로 ‘청렴ㆍ인권문화’ 확산 모색

한전KDN, 노사공동 행사로 ‘청렴ㆍ인권문화’ 확산 모색

기사승인 2021. 12. 0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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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ㆍ인권관련 의식 공유와 직원들의 직접 참여를 통한 조직문화 형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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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한전KDN 관계자들이 행사 첫날을 맞이해 ‘반부패·인권주간’ 행사 피켓을 들고 서 있다./제공=한전KDN
한전KDN은 ‘반부패·인권주간’ 행사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부터 일주일 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UN이 지정한 세계 반부패의 날(12.9)과 세계 인권의 날(12.10)을 기념하고 국민권익위원회 지정 반부패주간을 맞이해 사내 청렴·인권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노사의 갑질 예방과 함께 회사 윤리·인권경영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며 △공공기관 반부패 릴레이 캠페인 △인권경영 헌장 및 인권 관련 공모전 수상작 작품전시 △청렴·인권 생각공유 실시간 LIVE 톡 게시판 운영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장현 한전KDN 사장과 박종섭 한전KDN 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날 출근길 직원들에게 일명 ‘인권빵’과 ‘청렴우유’를 나누어주며 청렴경영에 대한 의지를 전달했다.

한전KDN은 행사를 통해 ‘2021년 인권위 인권공모전 포스터 수상작’과 ‘2021년 한전KDN 청렴·인권문화 공모전 포스터 수상작’ 등 전시를 통해 청렴경영과 인권존중의식을 공유하고, 청렴·인권 생각공유 라이브 톡게시판 운영으로 ‘직원들이 원하는 청렴과 인권관련 의견’을 듣는 행사로 임직원이 함께하는 청렴·인권존중 의식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김 사장은 “반부패 청렴문화 및 인권존중 문화 확산은 공기업으로써 시행해야 할 기본 의무 중 하나”라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청렴·인권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실천으로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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