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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13주년 농어촌공사, ‘지속가능한 농어촌 미래 선도’ 다짐

창립 113주년 농어촌공사, ‘지속가능한 농어촌 미래 선도’ 다짐

기사승인 2021. 12. 0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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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는 8일 공사 창립 113주년을 맞아 비대면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촌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다짐했다.

1908년 전북 옥구서부수리조합으로 시작된 공사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조성·관리, 농지은행 사업 등을 통해 주곡의 안정적인 생산을 책임지고 있으며, 지역개발사업을 통해 농어촌의 생활환경 개선에 주도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가뭄, 홍수, 폭염 등 일상화된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농어촌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에도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3월 ‘농어촌愛 Green 가치 2030*을 비전으로 ESG경영선포식을 갖고 녹색사회, 포용사회, 투명사회를 핵심가치로 농어촌을 위한 ESG경영에 나선 상태다.

특히 ESG경영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위원을 공동 위원장으로 본위원회와 분과위원회 64명으로 구성된 ESG위원회를 구성해 전사적으로 발굴한 126개 과제에 대한 심의와 시행관리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 67개 지구에서 맞춤형 용수개발과 용수공급망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용수공급의 불균형을 해소했으며, 홍수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4개 지구의 치수능력확대사업을 통해 선제적 재해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은 “올해 ESG경영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해”라며 “내년에는 농어촌과 농어업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고 농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내실을 다져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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