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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세계 1위 중국 하이난 면세점 판매 시작

골든블루, 세계 1위 중국 하이난 면세점 판매 시작

기사승인 2021. 12. 0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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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는 중국 하이난에 위치한 시내 면세점에서 지난 1일부터 한국 로컬 위스키 최초로 ‘골든블루’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골든블루는 지난 8월 하이난 면세점과 위스키 판매를 위한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을 맺은 제품은 국내 대표 위스키인 ‘골든블루 사피루스’로 하이난 여투 면세점에서 판매를 진행한다.

회사 측은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2012년 출시 이후 국내 1등 판매 위스키로 성장한 제품”이라며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을 100% 사용해 위스키 본연의 풍부하고 깊은 맛이 특징이며 36.5도의 부담없는 도수로 2017년 리뉴얼을 통해 품질면에서 업그레이드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하이난 면세점에 선보이는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기존의 용량(330㎖·450㎖)이 아닌 전 세계 면세 시장에서 가장 대중적인 750ml 패키지로 새롭게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현재 ‘골든블루’는 미국을 포함해 총 8개국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앞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중국은 골든블루의 첫 수출국으로 베트남·말레이시아 등 해외 시장을 확대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며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해외 수출 규모를 확대하고 기업의 외형 성장을 이어가 골든블루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1] 골든블루 사피루스
골든블루 사피루스/제공=골든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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