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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환경위생사업소, ‘일회용 시러용 다회용 조아용’ 환경사랑 화제

용인시 환경위생사업소, ‘일회용 시러용 다회용 조아용’ 환경사랑 화제

기사승인 2021. 12. 0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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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랑 운동
‘일회용 시러용, 다회용 조아용’ 환경사랑 운동을 실천하고 있는 용인시 환경위생사업소/홍화표 기자
용인 홍화표 기자 =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의 작은 실천으로 경기 용인시 환경위생사업소 직원들이 ‘일회용 시러용, 다회용 조아용’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을 벌여 눈길을 끈다.

이번 행사는 1회용품 없는 공공청사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자는 의지에서 환경위생사업소에서 시작됐으며 용인시 직원 전체, 용인시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도 함께 참여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일회용
용인시 환경위생사업소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의 작은 실천 방안으로 양승영 환경위생사업소장을 비롯한 100여명 사업소 직원들이 ‘일회용 시러용, 다회용 조아용’ 환경사랑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제공=독자

환경위생사업소 직원 총 100여명이 지난달부터 참여하는 ‘일회용 시러용, 다회용 조아용’운동은 그동안 간편하게 사용하던 일회용 종이컵을 치우고 다회용기 컵을 비치해 방문하는 민원인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직원들은 개인 다회용기를 이용하고 각종 회의 시 휴대용 텀블러를 지참하도록 안내하고, 미지참시 다회용 컵을 제공한다.

또 일회용 그릇을 사용하는 도시락·중국 음식점을 비롯한 외부 배달 음식은 이용을 제한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음식점을 이용한다.

시 관계자는 “약간의 불편함이 따르지만 쉽게 동참할 수 있는 게 일회용품 줄이기다.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실현하고자 한다”며 “보다 많은 직원, 시민들이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에 참여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9일 관내 9개 공공기관과 ‘공공기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협약’을 체결하는 등 ‘일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용인시가 선도적으로 감축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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