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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공기업 최초 ‘제로웨이스트 숍’ 오픈

남동발전, 공기업 최초 ‘제로웨이스트 숍’ 오픈

기사승인 2021. 12. 0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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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웨이스트샵 1
8일 남동발전이 경남 창원에 오픈한 ‘제로웨이스트 숍’에서 회사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제공=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이 공기업 최초로 다회용품과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는 ‘제로웨이스트 숍’을 8일 경남 창원시에 오픈 했다고 밝혔다.

창원 제로웨이스트 숍은 탄소중립 이행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문을 연 것으로 남동발전은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와 공동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탈(脫)플라스틱 및 자원순환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고 제로웨이스트 확산교육과 다회용기 수거지역 역할도 하게 된다. 남동발전에서 추진 중인 석탄재 재활용 친환경 플라스틱제품을 판매하고 다회용 컵 공유사업도 홍보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10월 남동발전과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의 업무협약에 의해 진행됐다. 남동발전은 제로웨이스트 숍 장비 및 시설 구축과 물품구성을 지원하고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는 제로웨이스트 숍 운영과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이번 남동발전의 제로웨이스트 숍 사업을 통해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과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1회 용품 사용줄이기 실천과 친환경 제품 생산으로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정책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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