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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중기청, 메타버스 활용한 서울지역 창업기업 행사 개최

서울지방중기청, 메타버스 활용한 서울지역 창업기업 행사 개최

기사승인 2021. 12. 0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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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9일 서울지역 창업보육협의회, 서울지역 창업보육센터매니저협의회 등 18개 창업지원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제18회 서울지역 창업기업 만남의 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지역 창업기업, 지원기관 관계자 등 30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다.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행사로 나눠 개최하는 이번 행사의 주요내용은 우선 온라인 행사는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 내 메인라운지, 밋업, 컨설팅룸, 홍보관 등 4개 섹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메인라운지는 행사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인사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대기 장소로 ‘가위바위보’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밋업은 기업 간 미팅룸으로 정보기술(IT) 등 업종별로 구분돼 유사 업종 기업, 미팅을 희망하는 기업 간 자유로운 의견을 나눌 수 있다. 또한 컨설팅룸은 멘토링 채널로 투자, 유통, 노무, 세무, 특허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단이 창업기업의 고민을 듣고 해결해준다. 홍보관은 박람회 형태로 사진 등을 통해 창업기업들의 제품(서비스)를 구경할 수 있다.

오프라인 행사는 우수창업기업을 격려하기 위한 포상수여와 창업기업의 성공전략을 제시하는 명사특강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상은 성장 가능성이 뛰어나고 매출 증가 등 국가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창업기업(13개사)에 중기부장관상(3개), 서울중기청장상(4개), 서울창경센터장상(6개)을 수여한다.

명사특강은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의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은 어떻게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특강을 통해 코로나19로 변화된 사회 트렌드와 데이터 분석을 통한 스타트업의 성공전략을 제시한다.

김영신 서울지방중기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우수 창업기업을 적극 발굴하겠다. 앞으로도 서울지역 창업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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