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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前대통령, 지병 정밀검사 위해 병원 입원

이명박 前대통령, 지병 정밀검사 위해 병원 입원

기사승인 2022. 01. 1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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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입원 중 병원 소견 따라 검사 진행될 예정"…당뇨 등으로 입원 치료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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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2020년 2월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연합
수감 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81)이 정밀검사를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해 3차례 진료와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17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지병 관련 정밀검사를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법무부는 “입원 중 병원 측 소견에 따라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입·퇴원 및 호송 시간은 경호와 보안상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안양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 전 대통령은 당뇨 등 지병으로 꾸준히 병원 치료를 받아왔다.

이 전 대통령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징역 17년과 벌금 130억원, 추징금 57억8000만원의 형을 확정받아 복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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