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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 새해 군 장병 목표 1위는 ‘자격증 취득’

임인년 새해 군 장병 목표 1위는 ‘자격증 취득’

기사승인 2022. 01. 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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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일보 1월의 병영차트...부모님께는 스마트폰, 안마기 등 전자기기 선물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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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중인 장병들이 꼽은 임인년 새해 목표 1위는 ‘자격증 취득’으로 조사됐다./ 제공=국방일보
군 복무중인 장병들이 꼽은 임인년 새해 목표 1위는 ‘자격증 취득’이었다. 장병들이 취득하고 싶은 자격증으로는 영어·일어·한자 등 어학 분야가 주를 이뤘고 노인스포츠지도사, 국제무역사, 공인중개사, 지게차 자격증 등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자격증을 따겠다고 다짐한 장병도 있었다.

국방일보는 19일 이 같은 내용의 ‘1월 병영차트’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주제는 ‘올해 군 생활에서 이루고 싶은 개인적 목표’와 ‘새해 첫 봉급으로 부모님께 드리고 싶은 선물’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44.7%에 해당하는 333명의 장병이 올해 군 생활의 개인적 목표를 ‘자격증 취득’이라고 답했다. 이어 ‘체력단련’(272명·36.6%), ‘체중감량’(55명·7.4%) 순으로 집계됐다.

이밖에도 장병들은 저축, 사업구상, 일기 쓰기, 전역 후 진로설계 등의 목표를 밝히며 올해는 반드시 뜻을 이루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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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들이 새해 첫 봉급으로 부모님께 드리고 싶은 선물 1위는 가전제품·전자기기로 조사됐다./제공=국방일보
장병들이 새해 첫 봉급으로 부모님께 드리고 싶은 선물로 스마트폰, 안마기 등 ‘가전제품·전자기기’가 1위에 올랐다. 전체 응답자의 15.1%에 해당하는 112명의 장병들이 이 같이 응답했다.

스마트폰, 무선 이어폰, 안마기, 청소기, 오븐, 커피 머신 등 실용적인 선물을 드렸을 때 부모님이 가장 기뻐하실 것이라고 장병들은 예상했다.

2위는 ‘현금’(104명·13.9%)이었다. 장병들은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한 결과로 받게 된 떳떳한 봉급의 일부를 부모님께 용돈으로 드리거나, 현금 꽃다발을 만들어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

가족식사와 의류는 각각 장병 100명(13.5%)의 선택을 받아 공동 3위에 올랐다. 그 뒤를 건강식품(54명·7.3%), 화장품(53명·7.1%), 가족여행·효도관광(27명·3.7%)이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올해 1월 9일까지 대국민 국군 소통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더캠프’에서 주관식 설문으로 진행됐다. 설문에는 총 744명의 장병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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