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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전액 무료화’ 공약

윤석열,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전액 무료화’ 공약

기사승인 2022. 01. 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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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석열씨의 심쿵약속' 16번째 공약 발표
"필수서류 구비로 인한 부담과 불편함 없도록 할 것"
[포토]윤석열 대선후보, 가상자산 콘퍼런스 축사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혁신, 도전, 미래” 조선비즈 2022 가상자산 콘퍼런스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1일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을 무료화하겠다고 공약했다.

윤 후보는 이날 ‘석열씨의 심쿵약속’ 16번째 공약으로 해당 내용을 담은 방안을 발표했다.

식품위생법 제40조에 따르면 요식업, 집단급식 제조 등 식품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업주와 직원, 아르바이트생은 정기적으로 보건소 또는 민간 의료기관에서 건강진단결과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건강진단결과서의 유효기간은 1년이고, 발급 수수료는 검사항목에 따라 보건소는 3000원, 일반 병원은 평균 3만원 정도다.

윤 후보 측에 따르면 국민들이 비용 차이로 인해 보건소에서 발급받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보건소 업무가 늘면서 제때 발급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이에 윤 후보는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절차를 통일하고 비용도 전액 무료화해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 측은 “이번 공약으로 식품이나 미용 등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는 국민들이 필수서류 구비로 인한 부담과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생업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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