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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V리그 올스타전 깜짝 등장, 몬트리올 메달 레전드들 ‘예우’

김연경 V리그 올스타전 깜짝 등장, 몬트리올 메달 레전드들 ‘예우’

기사승인 2022. 01. 2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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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연합
‘배구 여제’ 김연경(34)이 ‘V리그 올스타전’에 특별한 손님으로 참석했다. 지난 10일 2021-22시즌 중국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에서 리그 일정을 마무리한 김연경은 한국 배구 레전드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23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못했던 ‘도드람 2021-22 V리그 올스타전’이 3년 만에 펼쳐졌다.

이날 경기장은 김연경의 등장과 함께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본 경기에 앞서 유경화, 조혜정, 이순복, 박미금, 백명선, 장혜숙, 이순옥 등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구기종목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따낸 주역들과 2020 도쿄올림픽 4강 신화를 써낸 선수들이 함께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김연경을 비롯한 도쿄 4강 멤버들이 선배들에게 꽃다발을 선사하며 레전드들을 예우하는 시간이었다.

김연경이 코트에 등장하자 경기장은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다. 김연경은 행사를 미치고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했지만 별다른 코멘트는 남기지 않고 코트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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