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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는 강’에 이어 ‘1박2일’까지…나인우, 위기의 KBS 또 돕는다

‘달이 뜨는 강’에 이어 ‘1박2일’까지…나인우, 위기의 KBS 또 돕는다

기사승인 2022. 01. 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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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우 /제공=아시아투데이DB
배우 나인우가 위기의 KBS를 두 번이나 돕게 됐다.

KBS2 ‘1박 2일’ 측은 25일 “나인우가 고정 멤버로 앞으로의 여정을 함께 하게 됐다”며 합류 소식을 전했다.

‘1박 2일’은 지난해 10월 배우 김선호가 사생활 논란으로 하차하며 공석이 생겼다. 연정훈·김종민·문세윤·딘딘·라비 5인 체제를 유지하며 방송을 이어왔다. 멤버 한 명의 부재에도 지난해 열린 2021 KBS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문세윤)을 비롯해 최고의 프로그램상 등 7관왕에 오르며 위기에도 활약을 보였다.

하지만 게임 위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포맷상 3:3 미션이 많았던 만큼 5인 체제는 한계가 있었다. 게스트 출연 역시 일회성으로 그쳐 김선호의 공석을 어떻게 메울 것인지에 관심이 컸다.

나인우는 ‘1박 2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었다. 지난해 5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1박 2일’ 멤버 김종민과 함께 출연했던 나인우는 “제가 말주변이 없어 ‘1박 2일’ 게스트로 출연해보고 싶다”고 러브콜을 보냈다.

앞서 나인우는 주인공이 하차하는 초유의 사태의 KBS를 돕기도 했다. 지난해 2월 시작된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의 남자주인공인 배우 지수가 학교폭력 논란으로 하차하며 그 뒤를 이어받게 된 것이다.

작품이 이미 6회까지 방영되었고 주인공의 자리인 만큼 나인우의 부담도 꽤 컸다. 하지만 나인우는 주인공 온달 역할과 100% 싱크로율을 보이며 지수보다 더욱 큰 호평을 얻었다. 무사히 방영을 마친 ‘달이 뜨는 강’은 국제 에미상에 출품되는 등 활약했다.

1994년생인 나인우는 2013년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로 데뷔해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사랑하는 은동아’ ‘좀 예민해도 괜찮아’ ‘쌍갑포차’ 등과 영화 ‘스물’ ‘동호, 연수를 치다’ 등에 출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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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는 강’에 출연했던 나인우 /제공=나인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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