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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4518명…사흘 만에 2배로

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4518명…사흘 만에 2배로

기사승인 2022. 01. 2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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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350명·사망 34명
오미크론 확산에 이미 1만164명
26일 저녁 서울 동작주차공원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연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1만5000명에 육박했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만4518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77만7497명이 됐다. 전날(1만3010명)보다 1508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오미크론이 지난주 국내 우세종이 된 이후 사흘 연속 최다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지난 25일 (8570명) 처음으로 8000명을 넘었고, 전날은 처음으로 1만명을 돌파해 1만3010명을 기록했다.

불과 사흘 만에 ‘더블링(기존의 배 이상 늘어나는 현상)’이 나타났다. 지난 24일 7512명에서 2배로 많아진 것이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350명으로 전날(385명)보다 35명 줄면서 사흘째 300명대를 유지했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34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6654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86%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만4301명, 해외유입이 217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4738명, 서울 3385명, 인천 1010명 등 수도권에서 9133명(63.9%)이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 764명, 부산 732명, 경남 654명 등 5168명(36.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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