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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주한미국대사대리 만나 “한미동맹 바탕으로 자유 촉진”

이준석, 주한미국대사대리 만나 “한미동맹 바탕으로 자유 촉진”

기사승인 2022. 05. 1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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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국방 국한되지 않고 경제 등 골고루 적용되길 기대"
"국제사회 자유 확산시키는 근본은 한미동맹"
이준석, 델 코소 주한미국 대사대리 접견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크리스토퍼 델 코소 주한미국 대사대리를 접견하고 있다./국회사진취재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자유를 촉진하는 게 안보·국방에 국한되지 않고 경제와 국제사회에서의 지식재산권 이슈 등에 골고루 적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크리스토퍼 델 코르소 주한 미국대사 대리와 만나 “국제사회에 자유를 확산시키는 근본은 바로 한미동맹”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자유를 35회에 걸쳐 언급한 것은 국제적으로도 자유를 수호하기 위한 활동에 충분히 기여하겠다는 의미”라며 “한미동맹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진정한 동맹으로 업그레이드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까지는 (소통이) 원활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앞으로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방향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바이든 정부와 진정성 있는 협의를 하길 기대한다”며 이달 하순 개최될 한미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했다.

델 코르소 대사대리는 “이번 주 있었던 윤 대통령의 취임과 지난 3월의 대선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긴밀한 관계와 협력을 국민의힘 및 윤석열 정부와 지속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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