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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 올해 배당 서프라이즈 기대”

“롯데지주, 올해 배당 서프라이즈 기대”

기사승인 2022. 05. 1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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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17일 롯데지주에 대해 올해 배당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2000원을 유지했다.

롯데지주의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9700억원, 10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151% 증가했다.

최남곤 연구원은 “영업이익 증가는 롯데칠성 연결 편입 효과 및 코리아세븐의 적자 규모 축소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롯데지주의 3가지 변화를 주목했다. 자회사 지분 확대를 통한 연결 대상 범위 확장, 주주환원 확대, 적극적 투자를 통한 신사업 확대 등이다.

최 연구원은 “지난해를 기점으로 롯데지주는 외부 인사 영입, 성장을 위한 적극적 투자 등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커머스 업체의 재무 리스크 확대로 롯데쇼핑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위드 코로나로 호텔롯데 실적 개선, 바이오 M&A 등 기업가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굵직한 이벤트가 지속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올 1분기 별도순이익의 급증은 올해 롯데지주의 주당배당금 상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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