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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에 왜 남성만” 질문에 尹 “공정한 기회보장”

“내각에 왜 남성만” 질문에 尹 “공정한 기회보장”

기사승인 2022. 05. 2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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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앞서 대화하는 윤석열 대통령<YONHAP NO-3040>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2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확대 정상회담에 앞서 참석자와 대화하고 있다./연합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한미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 말미에 나온 미국 워싱턴포스트(WP) 기자의 “지금 (한국의) 내각에는 여자보다는 남자만 있다”는 질문에 “기회를 적극적으로 보장할 생각”이라고 답했다.

이날 외신 기자는 “대선 기간 남녀평등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는데 한국 같은 곳에서 여성 대표성 증진을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고, 남녀평등을 이루기 위해 어떤 일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지금 공직사회에서, 예를 들어서 내각의 장관이라고 하면, 그 직전의 위치까지 여성이 많이 올라오질 못했다”며 “아마도 여성에게 공정한 기회가 더 적극적으로 보장되기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그래서 (여성들에게) 이런 기회를 더 적극적으로 보장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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