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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디자인 트렌드-펄스 세미나’ 개최

KCC, ‘디자인 트렌드-펄스 세미나’ 개최

기사승인 2022. 05. 2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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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렌드-펄스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KCC가 진행한 ‘2022 디자인 트렌드-펄스 세미나’ 현장/제공=KCC
KCC는 고객 맞춤형 ‘2022 디자인 트렌드-펄스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트렌드-펄스 세미나는 지난 2월부터 주요 고객사와 관계자들을 서초동 사옥에 위치한 디자인센터로 초청해 전시공간을 둘러보며 실시하고, KCC의 디자인 전문인력이 고객사를 직접 방문해 진행했다. 고객사의 상황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세미나로도 KCC의 컬러 디자인 기술과 트렌드를 체험하고 관련 제품들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까지 1100여 명의 고객사와 관계자들이 트렌드 세미나를 통해 디자인 정보 공유와 토론의 장을 펼치고 있다.

KCC는 올해의 메인 디자인 테마로 ‘공존(Symbiosis)’을 선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거대한 변화를 맞이하게 된 사회에서, 디지털 기술은 사람들에게 현실의 제약을 완화하는 새로운 차원의 균형수단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일상의 불균형을 균형으로 만들어나가고 뉴노멀 시대에 걸맞은 라이프 스타일을 모색하며 자연과 기술의 공존이 요구되는 시대에 부합하는 디자인 전략을 제시했다.

올해 트렌드 세미나에서는 △CMF(색·소재·마감, Color·Material·Finishing) 가전, △CMF 모빌리티 △인테리어 △익스테리어의 네 가지 파트에서 각 파트별로 세 가지 테마를 제안한다. CMF 가전 파트에서는 정서적 균형 장치로서의 컬러와 디자인으로 △절충적 운율(Eclectic Cadence) △새로운 황홀감(Neo Psychedelia) △에코 꾸띄르(Eco Couture)를, CMF 모빌리티 파트에서는 인간과 모빌리티의 정서적 교감에 주목해 △러브 하모니(Love Harmony) △판타지 제국(Fantasy Empires) △열정의 주도자(Passionate Protagonist)의 컬러와 소재를 제안했다.

인테리어 파트에서는 △연결적 전환(Transitional Connect) △비움의 가치(Emptiness Value) △새로운 럭셔리(New Luxury)를 소개했다. 익스테리어 파트에서는 △소재로의 강조(Highlight) △비워서 채운 완벽함(Right light) △새 흐름에 불을 지피다(Light the color up)의 컬러디자인을 제안했다. 제안된 컬러들은 실제 적용과 양산이 가능한 컬러 시편들로 제작돼 자동차, 가전, 건축 등 고객사 맞춤형 컨설팅으로 전개된다.

KCC 관계자는 “KCC의 디자인 역량과 함께 고객사가 제품·브랜드의 가치를 상승시켜 매출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통해 고객사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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