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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현충시설로 나라사랑 여행 떠나세요”

“호국보훈의 달, 현충시설로 나라사랑 여행 떠나세요”

기사승인 2022. 05. 2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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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한국관광공사와 ‘2022 여행가는 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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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처장 박민식)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민들이 현충시설을 즐겨 찾고 보훈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와 ‘2022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부부처, 유관기관 협업으로 6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하는 ‘2022 일상회복 특별 여행가는 달’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보훈처는 현충시설을 연계한 다양한 여행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수도권, 부산권, 대구·경북권, 대전·충남권, 전남권 등 전국 5개 권역 총 11개 경로의 여행 정보에 현충시설 18곳과 함께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15곳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서울의 백범김구기념관-효창공원-전쟁기념관 코스, 경기 오산의 유엔군초전기념관-스미스평화관-죽미령 평화공원 코스, 부산의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유엔평화기념관-유엔기념공원-부산시립박물관 코스, 전남의 소안항일운동기념관-보길도 윤선도원림 코스 등이다.

이와함께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산 유엔평화기념관 등에서 추진하는 기획전시와 음악회 등의 행사와 체험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역사를 기억하고 체험하는 동시에 일상의 피로를 치유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보훈처의 설명이다.

이외에도 보후처는 6월 한 달 동안 현충시설 방문 활성화를 위해 ‘꼭 가봐야 할 현충시설 100’도장 찍기 여행(스탬프투어)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6월 중 방문대상 시설 100개소 중 10개소 이상 방문하면 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오경준 보훈처 보훈선양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우리 주변의 현충시설을 체험하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기억하는 등 호국보훈의 달을 의미 있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여행·문화 등 다양한 분야와 결합한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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