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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녹색교회 시상식 개최...월곡·나우리교회 등 14개 교회 선정

올해 녹색교회 시상식 개최...월곡·나우리교회 등 14개 교회 선정

기사승인 2022. 05. 2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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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주일연합예배와 함께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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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생명문화위원회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오는 24일 오후 청파감리교회에서 ‘창조세계를 회복하는 녹색교회 -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의 소명으로!’라는 주제로 제39회 환경주일 연합예배를 진행한다. 아울러 올해의 녹색교회를 선정한다.

지난해 5월 20일 ‘한국교회 2050 탄소중립 선포식’이 거행된 후, 대한예수교장로회,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등 주요 교단과 노회에서 탄소중립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환경주일연합예배도 이러한 취지를 살리고 실천에 나선다는 뜻에서 열렸다.

올해 환경주일연합예배는 탄소배출을 최소화하는 예배로 기획됐으며, 국악예배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오후 3시부터는 2022년 올해의 녹색교회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녹색교회 시상식이 진행된다. 올해는 14개 교회가 녹색교회로 선정됐다. 2006년, 3개 교회를 녹색교회를 선정한 이후, 17년 만에 100개 교회를 넘어 총 102개의 녹색교회가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NCCK 관계자는 “2022년 녹색교회 시상식은 기후위기 극복을 선교적 과제로 인식하고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가고 있는 다양한 교회들이 녹색교회라는 이름으로 폭넓게 연대하고 협력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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