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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도발행위”…EEZ밖 낙하 추정

日,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도발행위”…EEZ밖 낙하 추정

기사승인 2022. 05. 2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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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우크라 사태속 탄도미사일 발사<YONHAP NO-4368>
지난 2월 27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 시민들이 북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발사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25일 오전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한 것에 대해 기시 노부오 일본 방위상이 “명백한 도발행위”라고 경고했다.

이날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기시 방위상은 기자들에게 “첫 번째 탄도미사일이 최고고도 550km로 약 300km를 비행했으며 두 번째는 최고고도 50km로 약 750km를 변칙궤도로 비행했다”고 밝혔다. 세 번째 미사일의 사거리와 고도 등은 분석 중이다.

두 발의 미사일은 모두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선박 등 피해가 보고된 것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기시 방위상은 “미일, 한미, 쿼드(미국·일본·호주·인도) 등 각종 정상회담이 개최된 직후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은 명백한 도발행위이며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국 합참은 이날 오전 6시, 6시 37분, 6시 42분께 북한이 평양 순안 일대에서 발사한 탄도미사일을 각각 포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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