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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동제련 지분 매입 지주가치 상승 요인…목표가↑”

“LS, 동제련 지분 매입 지주가치 상승 요인…목표가↑”

기사승인 2022. 05. 2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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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27일 LS에 대해 동제련의 지분을 매입하게 되면 지주가치 상승 요인이 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구리가격과 환율 상승 효과로 1분기 매출은 2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귀금속과 황산 등 부산물의 수익 증가로 164% 증가한 1120억원을 시현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2분기 들어 금속가격과 황산가격이 1분기보다 다소 낮아졌지만 1분기에 이월된 수익과 제련수수료 상승 효과로 수익 흐름은 양호할 것”이라며 “특히 황산가격을 설명해주는 정유사의 유황 생산량 감소와 비료 수요 증가가 유지되고 있는 점도 실적 전망을 밝게 보는 근거가 된다”고 풀이했다.

그는 “동제련은 LS와 일본계 투자법인이 지분을 절반씩 소유하고 있었는데 일본계 투자 법인이 지분을 매각한다”며 “우선은 완전 자회사로 품을 예정이며 교환사채가 주식으로 전환할 경우 지분율이 80%가 될 것”이라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동제련 지분 매입시 인수가격과 차입금을 적용해서 주당가치를 9만원으로 판단한다”며 “다른 비상장 계열사에 적용한 할인율을 적용하더라도 주당 10만원의 가치가 나온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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