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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BA 제26차 총회 개최...WAKB 대회와 함께 진행

WCBA 제26차 총회 개최...WAKB 대회와 함께 진행

기사승인 2022. 05. 2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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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WCBA)는 24일 제26차 정기총회를 개최됐다. WCBA·세계한인방송협회(WAKB) 서울대회 개막감사예배 한교총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가 설교 중이다./제공=데일리굿뉴스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WCBA)는 지난 24일 제26차 정기총회를 개최됐다고 27일 밝혔다. 총회는 총 4일간의 일정으로 세계한인방송협회(WAKB) 대회와 함께 진행된다.

WCBA는 전 세계 한인 기독교 방송들의 연합체로 총 58개의 회원사가 활동 중이다.

1부 개막 감사 예배는 단비기독교TV 정상교 대표(WAKB 사무총장)의 사회, WBS-TV 유관일 대표의 기도로 시작됐다. 설교는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가 전했다.

류 목사는 “교회를 살리는 것이 기독교 방송과 언론들의 사명이요 전부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교회를 새롭게 세우는 일을 위해서 복음을 꿋꿋이 지키고 말씀을 굳건히 붙들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부 개막식은 WCBA 이영훈 이사장(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와 WCBA·WAKB 김명전 회장(GOODTV 대표)의 인사말로 포문을 열었다.

이 이사장은 “코로나19라는 위기를 지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방송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며 방송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는 위기가 아니라 기회를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며 “WCBA 회원사들이 선교 역사를 이어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회장은 “지금 세계는 한류가 대세다. 그리고 한류 뒤에는 그 통로의 역할을 한 한인방송사가 있다”며 “어려운 가운데서도 모국에 대한 자부와 긍지를 가지고 달려와 주신 여러분이 자리를 빛내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축사에는 기독교한국침례회 고명진 총회장과 CBS 김진오 사장이 나섰다.

고 총회장은 “방송이 많이 활성화돼 1인 1방송 이상을 가지고 있는 시대가 됐다”며 “성경적 가치와 기독교적 세계관이 흔들리는 시대에 기독교 방송을 통해 복음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충분히 복음이 전해질 수 있는 축복된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김 사장은 “CBS가 이 자리에 오신 분들에게 드릴 수 있는 선물은 여러분의 협조로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라며 “주님나라 확장을 위해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개막식은 WCBA 이사장 이영훈 목사에게 특별 공로패를, 언더우드 대학교 윤석준 총장에게 감사의 꽃다발과 선물을 전달하며 마쳤다.

WCBA·WAKB 총회 및 대회는 다가오는 27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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