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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LPGA 매치 퀸 향해 이틀 연속 순항..유소연은 고배

최혜진, LPGA 매치 퀸 향해 이틀 연속 순항..유소연은 고배

기사승인 2022. 05. 2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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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AFP 연합
최혜진(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치 퀸을 향해 이틀 연속 순항했다.

최혜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릭 골프클럽(파72)에서 계속된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달러) 조별리그 2차전에서 아디티 아쇼크(인도)를 3홀 차로 꺾고 2연승을 내달렸다.

전날 조별리그 1차전에서 호주 교포 오수현(26)을 상대로 5홀 차 대승을 거뒀던 최혜진은 승점 2를 확보해 16강 진출이 유력해졌다. 최혜진은 28일 리젯 살라스(미국)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뒀다.

지은희(36)도 대니엘 강(미국)을 2홀 차로 꺾고 2승을 올렸다. 지은희는 1승 1무인 켈리 탄(말레이시아)과 16강 티켓을 다툰다. 신지은(30) 역시 해나 그린(호주)을 5홀 차로 크게 이기고 2연승을 마크했다.

김효주는 일단 반등했다. 전날 앨리슨 코퍼즈(미국)에게 졌던 김효주(27)는 새러 슈멜젤(미국)을 2홀 차로 꺾고 살아났다. 김효주는 2패를 당해 탈락이 확정된 마틸다 카스트렌(핀란드)과 3차전을 이기면 16강 가능성이 있다.

이밖에 김아림(27)은 1무 1패로 부진했고 유소연(32)과 최운정(32)은 2연패로 탈락이 확정됐다.

LPGA투어에서 유일하게 매치 플레이 방식인 이번 대회는 64명이 4명씩 16개 조로 나뉘어 사흘 동안 한 차례씩 맞붙어 조 1위를 가린다. 이후 16명이 단판 토너먼트 승부로 우승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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