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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받침 여신의 클래스, 왕조현 50대에도 30대 미모

책받침 여신의 클래스, 왕조현 50대에도 30대 미모

기사승인 2022. 05. 2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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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지 17년 됐으나 인기는 여전
‘천녀유혼’이라는 영화로 잘 알려진 대만 출신의 홍콩 스타 왕쭈셴(王祖賢·55)은 한국과도 상당히 인연이 깊다. 무엇보다 은퇴한지 무려 20여년 가까이나 됐는데도 아직도 그녀를 좋아하는 열성 팬들이 적지 않다. 그녀 역시 이들의 존재를 잘 알기 때문에 늘 존중의 마음을 피력한다고 한다. 이외에 그녀는 총 몇번인지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한국을 방문했을 뿐 아니라 광고에까지 출연한 이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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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기 전 전성기 시절의 왕쭈셴./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특히 1980년대 말에 찍은 한 음료 회사의 CF는 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홍콩 저우룬파(周潤發·67)가 출연한 음료 브랜드 광고의 대항마로도 유명했다. 비록 당시 워낙 엄청난 포스를 자랑한 저우의 아성을 넘지 못해 CF가 크게 성공했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말이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그녀는 현재 일찌감치 이민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여유로운 중년 생활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종종 그녀를 알아보는 팬들에 의해 행적도 어느 정도 전해지고도 있다. 최근에는 현지 한 사찰에 모습을 보였다고도 한다. 그녀가 독실한 불교 신자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하나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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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캐나다 밴쿠버의 한 사찰에 모습을 드러낸 왕쭈셴./제공=바이두.
사찰에서 불공을 드리는 그녀의 얼굴은 여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60대를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30대 못지 않은 미모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는 말이 된다.

그녀는 현재 독신으로 지내고 있다. 한때 결혼까지 하려 한 상대가 있었으나 해피엔딩은 그녀의 사전에 없었던 모양이었다. 하지만 생활은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해야 한다. 대만과 홍콩, 밴쿠버에 적지 않은 재산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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