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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핀테크 현장자문 재개…“혁신 아이디어 지원”

금감원, 핀테크 현장자문 재개…“혁신 아이디어 지원”

기사승인 2022. 05. 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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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현장자문단이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제공=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18일부터 핀테크 현장자문 서비스를 재개했다고 29일 밝혔다.

핀테크 현장자문단은 핀테크 스타트업 창업과 금융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 6월부터 자문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그러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2020년 3월 이후 중단됐다.

자문단 전문가들은 서울 마포구 한국핀테크지원센터에 주 2∼3회 상주하며 핀테크 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상대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문단 설립 이후 최근까지 일반자문 226회, 규제샌드박스 컨설팅 67회 등 총 328회의 자문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등록·인허가, 사업모델 관련 규제 등 일반 금융규제 △규제샌드박스 신청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자문단은 향후 핀테크 업체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자문 방식도 병행할 방침이다. 자문 신청은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자문 서비스를 받은 핀테크 기업에 대해 추가 자문,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금융업 안착·성장을 지원하겠다”며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해 혁신 아이디어가 상용화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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