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 ‘남녀고용평등 실현 앞장선 기업’으로 인정 받아

기사승인 2022. 05. 2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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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전경
안산도시공사.
안산 엄명수 기자 = 안산도시공사가 2022 남녀고용평등 우수기관에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29일 공사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매년 성별과 상관없이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고용환경을 조성하고 사회 전반에 남녀고용평등 의식 확산을 유도하는 등 남녀고용평등 실현에 앞장선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전체 정규직원 527명 중 여성이 223명으로 여성고용률이 42%에 이르고 채용에서부터 급여, 승진과 인사, 복지, 보직 등 모든 부문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인사관리를 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아울러 ‘팀장 이상 여성관리자 수 유지’ ‘교육분야 성평등 관련 교육 지속시행’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자 복귀 시 평가기준 개선’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통합지원서비스 컨설팅을 통한 여성관리자 확대·양성’ ‘가족돌봄휴가·가족돌봄휴직·난임휴가 도입’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다양한 노력도 인정받았다.

서영삼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남녀 차별없이 구성원들이 회사 생활을 통해 느끼는 진정한 행복이 회사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의 출발선”이라며 “고객과 시민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감동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구성원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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