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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서울 돈암6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수주

롯데건설, 서울 돈암6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수주

기사승인 2022. 05. 2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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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6층~지상 25층 아파트 13개 동, 총 889가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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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6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지난 28일 서울 성북구 성북구민회관에서 열린 ‘돈암6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돈암6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은 서울 성북구 돈암동 일대에 연면적 15만8290㎡, 지하 6층~지상 25층 아파트 13개 동, 총 889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2656억원이다.

돈암6구역은 지하철 4호선 길음역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에 접근이 용이하며, 단지 인근에 대형 백화점 및 마트, 전통시장 등 생활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또한 단지 남쪽에 매원초가 위치한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이며, 이외에도 인근에 다수의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한 학세권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롯데건설은 성북구 최초로 해외 설계사 저디(Jerde)사와 함께 공동주택 설계를 진행해 예술적인 외관을 만드는데 집중했다. 저디사는 미국 라스베가스 호텔 벨라지오,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 등 해외 유수 랜드마크 시설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국내에서는 쉐라톤 서울, D-Cube시티 등 지역을 대표하는 건축물을 완성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그동안의 실적과 검증된 시공능력을 믿어 주신 조합원들께 감사드리며, 차별화된 품격을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단지를 건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최근 봉천1-1 재건축사업, 선사현대아파트 리모델링사업, 미아3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신규 수주 1조6639억 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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