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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무지개교실’ 12년째…세상을 바꾸는 금융

청소년 ‘무지개교실’ 12년째…세상을 바꾸는 금융

기사승인 2022. 06. 0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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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놀이터·학습기자재 지원
KB증권은 고객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세상을 바꾸는 금융, 세상을 가꾸는 KB증권’이라는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미래세대 주역이 될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는 지역 교육환경 지원사업 ‘무지개교실’의 지원 대상을 국내는 물론 해외로까지 확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무지개교실 21호 완공식
무지개교실 21호 완공식
먼저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인 무지개교실을 보면 2009년부터 12년간 꾸준히 이 사업을 진행해 왔다. 지금까지 국내 18개 소, 해외 4개 소의 무지개교실을 지원했다. 코로나19가 급격하게 확산하던 2020년의 경우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긴급 기부금을 지원하면서 피해가 특히 심했던 대구·경북 지역에는 2개의 무지개교실을 개관했다.

최근에는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국내 초등학교 놀이터 신설 사업을 중심으로 무지개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동초(충남 공주), 만선초(경기도 광주), 한림초(경남 김해)에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놀이터를 완공했다. 올해에도 강원도 등 2개 지역에 새로운 무지개교실을 개관한다.

해외 청소년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해외 무지개교실’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5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도서관을 증설하고 학습 기자재를 지원할 예정이다.

매년 명절 및 어버이날을 맞아 식료품 등을 담은 ‘정(情)든든 KB박스’를 만들어 저소득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 2017년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모두 5770가정이 박스를 전달받았다. 지난해와 올해 어버이날에는 식료품 외에 어르신들의 면역력 증진을 위한 영양제를 추가로 담아 전달하기도 했다.

어버이날 어르신 건강 지원
어버이날 어르신 건강 지원
설맞이 정든든 KB박스 전달
설맞이 정든든 KB박스 전달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하던 2020년 코로나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전국의 KB증권 사옥에 입주한 소상공인의 임대료를 낮추는 방식으로 소상공인을 지원했다. 사회공헌 사업을 위한 지원 물품을 재래시장에서 구입하는 등 지역 상권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전국 600여 개의 지역아동센터에 마스크와 손 소독제, 체온계 등을 제때 전달하는 등 다양한 코로나 피해 지원 사업을 펼치기도 했다.

여직원봉사단의 경우 악기를 배울 여건이 안 되는 국내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바이올린 등 악기를 무료로 가르쳐 주는 비영리단체 ‘사랑의바이올린’에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예술 지원사업에 애쓰고 있기도 하다.

올해부터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사회공헌 활동에서 더 나아가 환경까지 고려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반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지자체 운영 캠핑장 내 식재사업 ‘KB그린성장로드’가 그것들 중 하나다. 캠핑장에 벚꽃 등 다양한 나무를 심어 시민의 휴식 공간을 마련해 주고 동시에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사업이다. 올 하반기에는 캠핑장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자녀를 초청해 마술쇼, 보물찾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캠핑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MZ세대에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바다환경 보호 캠페인 ‘Change our life_weekend 양양’도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오는 7월 한 달 동안 주말마다 양양을 찾아 플로깅(plogging) 행사를 진행한다. 플로깅 사진이나 동영상을 인스타그램 등 SNS에 업로드하는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젊은층의 환경보호 활동 참여를 유도한다. 플로깅은 조깅이나 산책을 하면서 주변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사회공헌 실무책임 홍승연 팀장은 “국내외에서 자연재해나 사회문제가 발생할 때 신속한 지원을 위한 기부시스템을 구축해 놓았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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