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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선거 여론조사] 부산 서구동구 ‘새 인물 선출’ 48.0%> ‘현직 유지’ 30.8%

[21대 국회의원 선거 여론조사] 부산 서구동구 ‘새 인물 선출’ 48.0%> ‘현직 유지’ 30.8%

기사승인 2019. 12. 18.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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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동구
부산 서구·동구에서 내년 21대 총선에서 ‘현직 의원을 재지지 한다’는 의견은 30.8%로 나타났다. 반면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은 48.0%로 집계됐다. ‘잘 모름’ 21.2%다.

아시아투데이가 알앤써치(소장 김미현)에 의뢰해 지난 12·13일 이틀간 21대 총선 관련 부산시 서구·동구 여론조사(95% 신뢰수준 ±4.4%p)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다시 지지한다는 의견은 60살 이상에서 34.1%로 가장 높았다. 반면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은 30·40·50대에서는 50%가 넘었다.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는 56.2%가 재지지라고 답했다.

총선에 대한 의미는 ‘지역발전’이 26.9%로 가장 높았다. ‘현 정부평가’ 25.1%, ‘적폐청산’ 22.9%, ‘인물교체’ 13.6%, ‘기타’ 7.6%, ‘잘 모름’ 4.0%였다.

부산 서구·동구에서 적합한 국회의원을 묻는 질문은 3명의 한국당 후보와 1명의 민주당 후보 간의 대결에서 이재강 민주당 후보가 35.9% 로 선두를 달렸다. 하지만 유기준 한국당 후보 17.6%, 안병길 한국당 후보 14.2%, 정오규 한국당 후보 8.3%로 3명의 한국당 후보 합이 40.1%로 앞섰다. ‘기타 후보’ 5.2%, ‘지지후보 없음’ 15.7%, ‘잘 모름’ 3.1%였다. 한국당에서는 유기준·안병길 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접전이었다.

부산 서구·동구 시급한 현안은 지역경제 발전이 31.4%로 가장 높았다. 주거환경 개선 19.2%, 일자리 확충 18.8%, 주민복지 개선 16.2%, 생활의료시설 확충 3.4%였다. ‘기타’ 8.2%, ‘잘 모름’ 3.0%였다.

정당 지지율은 한국당 38.1%, 민주당 31.5%, 정의당 7.9%, 바른미래당 5.4%, 우리공화당 2.0%, 민주평화당 0.6% 순이었다. ‘기타 정당’ 2.1%, ‘지지 정당 없음’ 9.7%, ‘잘 모름’ 2.6%였다.

이번 조사는 주민 등록상 부산시 서구·동구에 사는 만 19살 이상 성인 남녀502명(가중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0.6%)무선가상번호(99.4%)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5.3%(무선 7.2%,유선0.1%)다.

표본은 2019년 11월말 행정자치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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