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사분석] 실적선방 현대해상, 내실 경영 주효…올해는 주가 개선

    현대해상 조용일 대표이사 사장과 이성재 대표이사 부사장의 수익성 중심 내실경영 전략이 통했다. 2019년 역성장 이후 실적개선의 사명을 안고 2020년 3월부터 두 사람이 현대해상을 이끌면서 실적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해 1분기 177.6%까지 떨어졌던 지급여력(RBC)비율도..

  • [금융사 분석]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캐피탈에 2000억원 태운다…시장지배력 'up'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완전민영화 원년을 맞은 올해, 그룹의 성장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비은행 자회사 시장지배력 강화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지주 출범 이후 역대 최대 성적을 받아들었다. 그룹 맏형 우리은행의 호실적에 더해 우리카드와 우리금융캐피탈 등 비은행 자회..

  • [금융사분석] 한화생명 여승주, 지배구조 개선으로 '순익 1조 클럽' 등극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가 30년 경력의 ‘한화 재무통’다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2019년 대표 취임 이후 한화생명의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다. 지난해에는 연결기준으로 사상 처음 순익 1조원도 돌파했다. 대주주 적격성 심사에 발목이 잡히면서 제동이 걸렸던 신사업 추진이 올해부터..

  • [금융사분석]농협금융, 순이익 '2조클럽' 달성...올해 우리금융과 진검승부

    농협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2조원을 훌쩍 넘기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NH농협은행을 비롯해 증권과 보험, 캐피탈 등 은행·비은행 부문이 고른 성장을 나타내면서 그룹 실적을 끌어올렸다. 하지만 2020년 우리금융그룹을 제치고 올라섰던 ‘빅4 금융그룹’ 위상을 1년 만에 다시..

  • [금융사분석] '레드오션' 주담대 시장 출사표 카뱅…'챗봇·3%대 금리' 먹힐까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레드오션’인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비대면 주담대 시장엔 이미 KB국민·신한 등 시중은행들이 진출해 있어, 카카오뱅크만의 차별화 전략이 관건이다. 카카오뱅크의 최대 무기는 대화형 인터페이스 ‘챗봇’이다. 카카오톡처럼 대화하듯 대출..

  • [금융사분석] '수수료·투자익' 앞서간 우리銀…하나은행은 실적 2위 올라

    시중은행들이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우리은행이 가장 높은 순익 증가율을 보였다. 주요 은행 중 유일하게 비이자이익을 크게 개선시킨 영향으로 풀이된다. 비이자이익은 은행의 영업이익 중 이자이익을 제외한 것으로, 신탁·방카슈랑스 등 수수료나 투자이익 등을 말한다. 은행권은 급격한..

  • [금융사분석] 윤종규 "2년 연속 리딩금융 왕좌 수성"…조용병 "탈환 준비 끝났다"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이 나란히 연간 순익 ‘4조원 클럽’에 가입했다. 2002년 금융그룹이 출범한 이래 20년 만이다. 두 금융그룹은 지난해에도 리딩금융그룹 왕좌를 두고 박빙의 승부를 벌였고 KB금융이 2년 연속 신한금융을 제치고 1등 금융그룹 위상을 차지했다. 윤종규 KB금..

  • [금융사분석] 손태승 회장의 전략 적중…우리금융, 출범 후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2019년 지주 출범 이후 3년 만에 최대 실적을 올렸다. 지주사 전환을 주도한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의 비은행 확충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출범 후 자산운용사, 부동산신탁에 이어 캐피탈, 저축은행까지 품으면서 그룹 전반의 비이자이익이 65%가량 늘었다. 최대 계열사인..

  • [금융사분석] 교보생명-FI, 풋옵션 분쟁 10일 1심 판결…IPO 최대 분수령

    오는 10일은 교보생명 기업공개(IPO)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현재 주주 간 갈등으로 상장예비심사가 지연되고 있는 교보생명은 상반기내 IPO 추진을 위해서라도 10일 어피니티컨소시엄(FI·재무적투자자)과의 풋옵션 분쟁 1심 판결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해야 한다. 법원이 어피니티..

  • [금융사분석] 카뱅·케뱅, 중금리 대출금리 은행보다 높아…'존립 시험대' 올라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가 올해 존립 이유를 시험 받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인터넷은행의 중금리(중·저신용자) 대출 금리가 시중은행보다 높은 데다 중금리 대출 목표 비중을 충족할지도 미지수이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인터넷은행 허가시 중금리 대출시장 활성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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