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코로나 위기' 최전선에서 제 역할하고 있는 고용보험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는 현재 전대미문의 전염병 위기를 경험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위기인 동시에 생계를 위협하는 위기이기도 하다. 현재 모든 국가의 정부는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재정 및 금융 여력을 동원해 대응하고 있다. 정부들이 전례 없이 신속하고 과감하게 대응하고 있는 이유는 이 위기가 수요 혹은 공급 중 어느 한 쪽에서 시작돼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이 아니라, 수요와 공급이 동..

  • 솔티드㈜, 코로나에도 글로벌시장 진출 ‘성공적’
    스마트 인솔로 골프 분석 솔루션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솔티드㈜(대표 조형진)가 북미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코로나 대유행의 불황 속에서도 제품 출시 10개월 만에 아마존을 비롯해 미국의 글로벌 골프 용품 유통사와 내년까지 약 4만 대 유통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골프 시장의 가파른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는 솔티드는 전년대비 1,300% 이상의 매출 신장을 예상하고 있다.솔티드 스마트 인솔은 압력 센서가 내장되어 무게 중심 이동과 신체 밸런스..

  • 샷 분석 데이터를 휴대폰으로 곧바로, 골프존 '골프대디' 앱
    골프존이 7월 각종 골프 관련 할인 혜택은 물론 유저의 샷 분석 데이터까지 제공하는 ‘골프대디’ 멤버십 전용 어플리케이션(앱)을 출시했다. 골프대디는 월 회비 1만원, 연회비 10만원으로 스크린, 필드, 용품, 제휴사 할인 등 각종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골프존 최초의 통합 골프 멤버십 서비스다.골프존은 골프대디 전용 앱에 대해 사용자의 비거리와 구질을 분석할 수 있는 △백스핀 △헤드스피드 △볼스피드 △클럽패스 등 핵심 샷 데이터 제공이 핵심..

  • 황제 타이거 우즈를 바라보는 잭 니클라우스의 변화된 시선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를 바라보는 잭 니클라우스(79)의 시선이 달라졌다. 자신이 보유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 통산 18승을 깰 유력 후보인 우즈에 대해 줄곧 “그의 건강에 달린 문제”라며 비교적 긍정적 입장을 견지해오던 데서 “솔직히 모르겠다”는 부정적 입장으로 선회했다. 니클라우스는 지난 23일(한국시간) 영국 공영 BBC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우즈도 나이를 먹고 있다”며 “수술도 여러 번 받았기 때문에 나이..

  • 메이저에 버금가는 20억 우승 상금, WGC 한판 대결
    4대 메이저 대회를 끝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우승상금 20억원이 넘게 걸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대회로 돌아온다. 컷 탈락 없이 꼴찌를 해도 5000만원 이상을 받아가는 돈 잔치에 디 오픈 챔피언십(브리티시 오픈)을 끝마친 골프 스타 60여명이 곧바로 대서양을 건넜다. PGA 투어는 25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WGC 페덱스 세인트주드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25만달러·약 121억원)을 치른..

  • 이정은6↑ㆍ박인비↓ 세계 랭킹 희비, 男라우리 16계단 수직상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에서 슈퍼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박인비(31)의 세계 랭킹이 주춤했다. 그 자리를 루키 이정은6(23)이 채워 대조를 이뤘다. 남자 부문에서는 디 오픈 챔피언십(브리티시 오픈)에서 깜짝 우승한 셰인 라우리(32·아일랜드)의 도약이 두드러졌다. 박인비는 23일(한국시간) 공개된 7월 넷째 주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5.89점으로 지난 주 대비 두 계단이 하락한 7위에 자리했다...

  • 박인비ㆍ박성현ㆍ고진영, 에비앙서 3人3色 '동상이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을 앞두고 박인비(31)·박성현(26)·고진영(24)이 동상이몽을 꾼다. 박인비는 슈퍼 커리어 그랜드슬램(5대 메이저 대회 석권), 박성현은 시즌 첫 메이저 우승, 고진영은 세계 랭킹 1위 탈환이라는 각기 다른 동기부여를 안고 프랑스 땅에 발을 디뎠다. LPGA 투어는 25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527야드)에서 에비..

  • ‘트럼프 일갈’에 PGA 재도전했던 허먼, 바바솔 챔피언십 우승
    북아일랜드에서 셰인 라우리(32·아일랜드)가 승전보를 울리는 사이 같은 기간 벌어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는 짐 허먼(41·미국)이 약 2년 만에 통산 2승째를 수확했다. 허먼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구로도 잘 알려져 있다. 허먼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니컬러스빌의 킨 트레이스(파72·7328야드)에서 마무리된 PGA 투어 바바솔 챔피언십(총상금 350만달러·약 41억3000만원)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

  • [디 오픈] 주차장서 홀로 통곡하던 라우리, 1년 뒤 대반전 드라마
    1년 전 셰인 라우리(32·아일랜드)는 카누스티(지난해 디 오픈이 열린 스코틀랜드 지역) 골프장의 주차장에 홀로 앉아서 실망스러운 스코어 카드를 손에 쥔 채 북받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만 왈칵 눈물을 쏟아냈다. 낙담의 눈물은 좀처럼 멈추지 않았다. 2014년 공동 9위 이후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라우리는 디 오픈에서 4년 연속 컷오프를 당했다. 2018년 대회는 단 1라운드 만에 탈락이 결정 났다. 그 해 지독한 슬럼프에 빠진 라우..

  • [디 오픈] ‘자기의심+비바람’ 이겨낸 라우리, 아일랜드 골프 새 지평
    자신과의 싸움에서 날씨와의 싸움에서 지지 않았다. 셰인 라우리(32·아일랜드)가 거센 비바람을 뚫고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를 수 있었던 데는 열렬히 응원해준 현장의 고국 팬들에게 역사적인 승리를 반드시 안기겠다는 의지가 큰 몫을 했다. 라우리는 “내가 얼마나 긴장하고 있는지 캐디에게 계속 얘기를 했다”며 “홈팬들 앞에서 그들이 간절히 원하는 역사적인 우승을 망쳐버릴까 두려운 시간들”이었다고 돌아봤다. 라우리는 22일(한국시간) 영국..

  • 아일랜드 골프 희망 셰인 라우리, 제148회 디 오픈 제패
    아일랜드 골프의 희망 셰인 라우리(32)가 메이저 대회 통산 첫 승을 역사와 전통의 디 오픈 챔피언십(브리티시 오픈)으로 장식했다. 라우리는 22일(한국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에서 끝난 제 148회 디 오픈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5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쳤다. 1타를 잃었지만 이미 4타차 앞선 단독 선두였던 덕에 우승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69타의 라우리는 토미 플리트우드를 6타..

  • [박병환의 세계 골프장 탐방] 39. 멕시코 로스 카보스의 퀴비라 골프클럽
    필자는 2019년 6월 29일 부터 7월 6일까지 8일간 세계적인 관광지이자 골프 데스티네이션인 멕시코의 로스 카보스(Los Cabos) 지역의 8개 코스를 다녀왔다. 멕시코는 골프인구는 200만 명, 골프장은 300개 정도라고 한다.퀴비라 골프클럽(Quivira Golf Club·파72·7085야드)을 설계한 잭 니클라우스는 “자연이 선사해준 세계에서 가장 웅장한 코스 가운데 하나라는 평을 듣게 되길 바란다”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던 코스이며 골..

  • 타이거 우즈도 시인한 ‘늙은 호랑이’,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때
    “심지어 타이거 우즈(44·미국) 본인도 안다, 그가 늙었다는 사실을.”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인 ESPN의 저명 칼럼니스트인 이언 오코너는 제148회 디 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075만달러·약 126억4000만원) 1라운드에서 무려 7타를 잃고 순식간에 컷 탈락 위기에 내몰린 우즈 경기를 관전한 뒤 “우즈의 표정과 목소리가 더 이상 과거의 그가 아니라는 걸 보여준다”며 이같이 논평했다. 오코너는 “과거의 우즈와는 작별하고 (세월이 흘러) 늙어..

  • 고진영ㆍ이민지 조합 제친 8년 무명 클랜턴의 감격
    세계 랭킹 2·4위 조합인 고진영(24)-이민지(23·호주) 조가 무명 선수들의 깜짝 활약에 우승컵을 내줬다. 8년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무명으로 지냈던 서른 살의 시드니 클랜턴(30·미국)은 “내가 LPGA에서 우승하다니 꿈을 꾸는 것 같다”고 감격했다. 고진영-이민지 조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6599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신설 대회인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

  • 디 오픈 이변, 아일랜드 무명 라우리 3R 16언더파 폭주
    아일랜드의 베테랑 골퍼 셰인 라우리가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이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4년만의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라우리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북아일랜드의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71·7344야드)에서 계속된 제148회 디 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075만달러·약 126억4000만원)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낚는 무결점 활약 속에 8타를 더 줄였다. 난코스에서 사흘간 합계 16언더파 197타가 된 라우리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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