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연속 4타차 뒤집기 쇼 불발’ 박성현, 女PGA 챔피언십 준우승
    박성현(26)이 라인을 읽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임에도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약 5m 버디 퍼트를 홀 컵에 떨궜다. 반면 1타차로 압박당한 선두 해나 그린(23·호주)은 18번 홀 두 번째 샷이 벙커에 빠졌다. 연장전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순간 그린의 기막힌 벙커 샷이 공을 핀 옆 약 1.5m 지점에 올려놓았다. 끝까지 침착한 그린은 내리막에 잔 브레이크가 많아 쉽지 않았던 파 퍼트에 성공하면서 박성현의 맹추격을 끝내 뿌리쳤다. 박성현은..

  • [박병환의 세계 골프장 탐방] 36. 일본 북해도 루스츠 골프리조트 리버&우드 코스
    필자는 6월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북해도의 루스츠 리조트 본사로부터 초청받았다. 한국에서 삿포로의 신치토세 공항까지 2시간 소요되며 저가항공편도 많았으며 공항에서 리조트까지는 차량으로 90분 이동하였다.72홀 규모의 북해도 최대 골프장으로 스키장을 비롯하여, 3개 호텔에 830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놀이공원, 슈퍼마켓, 양식당, 일식당 및 작은 상가 등이 있으며 가족 및 다양한 행사가 가능하다.루스츠 리조트는 골프보다..

  • 조정민도 멀티우승 가세, KLPGA 독주 최혜진 ‘게 섰거라’
    조정민(25)이 최혜진(20)에 이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두 번째로 멀티우승(2승 이상)자 대열에 합류했다. 조정민은 23일 경기도 포천의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KLPGA 투어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때렸다.최종 12언더파 276타의 조정민은 3라운드까지 선두에 7타가 뒤진 열세를 극복했다. 2위권을 1타차로 따돌리며 지난 4월 셀트리온 퀸즈 마스..

  • ‘태국+재즈+승려+위기관리’ 8년만 한국오픈 외국인 우승자 탄생
    닉 팔도(62·영국), 세르히오 가르시아(39·스페인), 로리 매킬로이(30·북아일랜드)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거쳐 간 역사와 전통의 한국오픈 무대에서 또 하나의 외국인 ‘별’이 탄생했다. 태국에서 승려 수업을 받은 독특한 이력의 재즈 제인와타난넌드(24·태국)가 주인공이다. 2011년 리키 파울러(31·미국) 이후 7년 연속 이어오던 한국 선수들의 우승 행진은 8년 만에 멈췄다. 제인와타난넌드는 23일 충남 천안시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

  • 송가은 ‘장군’ 황민정 ‘멍군’, KLPGA 유망주 전쟁 점입가경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미래 젖줄인 점프투어가 시즌을 더해갈수록 흥미를 고조시키고 있다. 특급 유망주인 송가은(19)이 시즌 처음으로 멀티우승(2승)을 달성하기 무섭게 황민정(18)이 다승 대열에 합류하면서다. 향후 송가은과 황민정의 점프투어 패권 다툼은 더욱 불꽃을 튀길 전망이다. 황민정은 지난 19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그랜드 컨트리클럽(파72·6103야드) 남·서코스에서 마무리된 ‘KLPGA 2019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 카카오VX, '골프예약' 업계 최초 플러스친구 20만 돌파
    토털 골프 서비스 기업 카카오 VX가 골프장과 골퍼를 연결하는 새로운 골프 예약 플랫폼 ‘카카오골프예약’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플친) 채널 친구 수 2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지난 4월 25일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골프예약‘이 회원 가입 수 10만을 넘기고 골프업계 최초로 플친 2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동종 업계 플친 채널 중 역대 최다 친구 수를 확보하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카카오골프예약‘은 ’챗봇‘ 기능을 적용한..

  • 박성현ㆍ김세영, 韓메이저 전승 향해 4타차 역전 우승 도전
    뒷심이 강한 박성현과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에서 최종일 우승 경쟁을 벌인다. 선두와 4타차지만 아직은 경험이 많지 않은 무명 선수를 상대로 역전을 노리게 돼 가능성이 있다. 박성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6619야드)에서 계속된 LPGA 투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385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 등으로 1타를 줄..

  • 고진영 대반격ㆍ박성현 순항, 女PGA 챔피언십 2라운드 돌파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이 첫날 부진을 만회하면서 상위권으로 뛰어올랐다. 한국 선수 중에는 난코스에서 이틀 연속 선전한 박성현이 가장 선두에 섰다. 박성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6760야드)에서 계속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385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 등으로 1타를 더 줄였다.전날 2언더파에..

  • 김효주ㆍ박성현ㆍ양희영, LPGA 세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 보인다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에서 부활의 나래를 폈다. 시즌 초반 이후 부진하던 박성현과 양희영도 우승 대열에 합류했다. 김효주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6831야드)에서 막을 올린 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385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등으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김효주는 난코..

  • 스코틀랜드 하이엔드 골프웨어 ‘세인트 앤드류스’ 韓상륙
    국내 골프웨어의 명가인 크리스 에프앤씨가 20일 서울 청담동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세인트 앤드류스 19 F/W 쇼 케이스’를 열었다. 이 행사는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핑·팬텀·파리게이츠·마스터바니에디션을 국내 골프웨어 시장에 내놓은 크리스 에프앤씨가 5번째로 준비한 ‘세인트 앤드류스(St ANDREWS)’ 브랜드는 새로운 개념의 하이엔드 골프웨어다. 골프의 발상지이자 성지인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류스 링크스에서 영감을 받아 클래식을 현..

  • 레노마골프, 여름용 냉감 반집업 ‘매직 아이스티’ 출시
    한성에프아이의 프렌치 스타일 골프웨어 레노마골프가 냉감 소재의 여름용 남성 티셔츠인 ‘매직 아이스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매직 아이스티는 스포티한 디자인의 반집업 티셔츠다. 여름 시즌 무더위와 강한 자외선에 대처하며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여름 시즌에 필수적인 쿨링 기능과 흡습속건은 물론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췄으며 긴 소매와 하이넥을 적용해 팔과 목까지 무더위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디자인은 블루와 네이비,..

  • ‘3년 수입 1억→2주간 3억4천 껑충’ 서요섭은 무엇이 달라졌나
    2014년 4월 프로에 입회한 후 서요섭(23)은 철저한 무명 선수나 다름없었다. 2016년 한국프로골프(KPGA) 1부인 코리안 투어에 데뷔한 그는 우승은 고사하고 3년간 누적 상금이 1억원을 넘지 못했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서요섭이 확 달라졌다. 최근 기세는 KPGA 내에서 전성기 시절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가 부럽지 않다. 올 시즌 출발은 지난 3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첫 5개 대회에서 100위권이 2회, 50위권..

  • KPGA 선수권대회 예선 1위로 통과한 전준형의 포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제62회 KPGA 선수권대회 예선전에서 전준형(24)을 비롯한 7명이 본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전준형은 지난 18일 경남 양산 소재의 에이원 컨트리클럽 남·서코스(파70·6934야드)에서 참가 선수 120명과 함께 예선전을 치러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전준형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는 무결점 활약으로 6언더파 64타를 쳤다. 전준형의 뒤를 이어 정영민(24)이 4언더파 66타로..

  • 골프문화 확대, '2019 볼빅 직장 동호회 골프대회' 개최
    볼빅이 직장 내 골프문화 확대와 아마추어 골프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2019 볼빅 직장 동호회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7월 14일 경기도 가평 소재의 베뉴지CC에서 진행되는 1차 대회를 시작으로 8월 25일 2차 대회(오너스GC), 9월 29일 왕중왕전까지 총 3회에 걸쳐서 펼쳐질 예정이다. 1차 대회 참가 접수는 오는 7월 5일까지이고 왕중왕전은 JTBC골프 채널에서 중계 방송한다.샷건 방식(동시 출발)이 채택되는..

  • 韓메이저 대회 석권, 걸림돌로 떠오른 렉시 톰슨ㆍ브룩 헨더슨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시즌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거셌던 한국세는 렉시 톰슨(24·미국)과 브룩 헨더슨(22·캐나다)의 저항에 발목을 잡히고 있다. 메이저 대회 3개 연속 우승을 노리는 한국 선수들에게 만만치 않은 도전이 주어졌다. LPGA 투어는 21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6807야드)에서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385만달러·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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